- 힌남노의 태풍도 무사하게 지난 후에 민채의 생일파티를
생활방 언니들과 함께 맛있는 피자와 치킨 여러 음식으로 축하를 받으며
일년중에 제일 행복한 날이 될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김동성 후원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