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아저씨가 반가운건 아이들만이 아닌가 봅니다.
저도 택배아저씨를 보면 후원자님께서 보내신 물건이 아닌가
먼저 보게 된답니다.
오늘은 혜지관식엄마님께서 언제나처럼 박스하나가득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연휴 잘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