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희는 매일 고사성어를 필사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주말은 쉬는 날 필사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뜻도 익히는 뜻깊은 공부를 하고 있죠. 오늘은 대희가 연필을 보여 줍니다. "샘~~!! 저 연필 다 썼어요. 연필이 작아서 쓰기 힘들어요" 앞 뒤 다 깎인 몽당연필제가 어릴 적에 있었던 일을 우리 대희도 하고 있어서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대견도 하고 자랑하고 싶은 우리 대희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