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활동

[내부활동] 102호의 일상생활

  • 글쓴이 새싹1단계 김지성 날짜 2020.05.26 19:35 조회 3,149

102호 귀염둥이들의 일상생활 사진을 올려봅니다.

일하는 저에게 달려와 고사리 손으로 안마도 해주는 말도 있었고 양말에 구멍이 나서 한참 웃은 적도 있었어요.

아이들끼리 서로 싸우기도 서로 얼굴보며 큰 소리로 웃기도, 싸우다 억울해서 울기도 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공부못해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자!! ^^



새싹2단계 손행은 2020.05.27 08:19:34 댓글달기
귀염둥이들~ 끈끈한 정과 가족애가 느껴지네요~~^^
새싹1단계 서정화 2020.05.27 09:59:20 댓글달기
가족은 이런거야~~ 물고 빨고..함께 어울려지내는 모습이 참으로 정겨워요~
김미애 2020.05.27 12:00:07 댓글달기 삭제
민호가 102호 마스코트가 된 것 같네요 ㅋ
새싹1단계 전지현 2020.05.27 17:37:46 댓글달기
이런 평범한 일상을 보낼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새싹1단계 문창민 2020.05.27 22:27:50 댓글달기
평범한 일상생활이 부쩍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새싹1단계 최은별 2020.05.28 13:11:41 댓글달기
잘잘
새싹1단계 곽소진 2020.05.31 14:56:04 댓글달기
웃고, 울고~~ 우리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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