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식품 김호진 사장님께서 두부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갓 만들 따끈한 두부
두부를 팔고 계신 할머님께서 사장님보다
물 흘른다고 봉지에 싸주라며 다정히 건네는 말씀이 정겹습니다.
후원은 따스함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