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6월 16일
2. 내용 : 저녁 식사를 하고 야식이 땡기는 그 순간! 노현준 후원자님께서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피자를
후원해주셨습니다ㅎㅎ 밥배와 빵배가 따로 있듯이 우리 아이들 모두 피자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험 공부를 하느라 늦게 귀원하는 중,고등학생들까지 후원 들어온 피자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아이들을 위해 피자를 후원해주신 노현준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노현준 후원자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