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정 : 2015. 04. 27.
2. 참여아동 및 교사 : 27명
3. 사업명 : 시민과 함께하는 숲속의 전남 아름다운 숲 만들기 사업 참여
4. 장소 : 예울마루
5. 내용 : 아름다운 숲을 가꾸기 위해 동행이 뭉쳤습니다~
삽과 곡갱이를 들고 구덩이를 파고 나무를 심으면서 자신의 진로를
농업대학으로 결정해버리는 아이들도 있고 ^^
눈에 흙이 들어가서 눈물 콧물 흘리는 아이도 있고...
더위에 힘도 들었지만, 그 무엇보다도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나무들이 훌창하게 숲을 이루면
자신이 심어 놓은 나무라고 다들 자랑하겠지요?^^
특히 우리 최O선이라고 말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