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이 방송을 보시곤.. 삼혜원 선생님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는 천사님..
절대로..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하시면서..
귀여운 부산사투리를 쓰신 사랑스런 후원자님..
감사히 잘 입겠습니다.
제가 대표로 인증샷 찍었는데..
아직 출산 휴우증으로 인한 뱃살이 장난이 아니네요..ㅠ.ㅠ
그래서 얼굴이라도 가리자 했답니다..ㅠ.ㅠ
그래도 편안하고 제 사이즈에 딱 맞는 옷이어서 너무너무 잘 입을거 같아요.
다른 선생님들도 다들 너무 고마워했답니다.
감사히 잘입겠습니다.
ㅠ ㅠ 감동의 눈물이~~
저는 예쁜 회색 셔츠를 골랐어요~ 잘 입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입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