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퇴소한 청소년들에게 이불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에 터전을 마련한 지훈이가 선물 받은 이불을
자신의 방에 펼쳐 놓고 사진 찍어 보냈네요~^^
자신이 직접 고른 이불을 선물 받은 기분이 짱이라나? ^^
퇴소한 아이들에게 뭐라도 해서 보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퇴소한 아이들을 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