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활동

[내부활동] 배가 너무 불러요~♡

  • 글쓴이 새싹1단계 연예인 날짜 2013.07.28 20:10 조회 5,557
 
1.일 시 : 2013년 7월 28일
2.장 소 : 102 생활방
3.대 상 : 생활방 아이들
4.내 용 : 오늘 하루는 포만감에 가득찬 하루 였어요~ㅎ
             간식으로 팥빙수를 해 먹었어요~ㅎ
             어찌가 달짝 시원 하던지~~먹기전 사진 한컷~ㅎ
             101호 아동들과 모두 모여 팥빙수를 냠냠ㅎ
             오후에는 민수 아버님께서 민수아동 생일 기념으로
             생활방 아이들에게 치킨3마리 사주시고 가셨어요.
             뜨끈뜨끈 갓 튀긴 치킨맛은... 말 안해도 아시죠?키키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꾸벅)
 
             오늘 하루는 배가 모두모두 볼록볼록☆★
             아 행복해라+ㅁ+




윤명숙 2013.07.29 10:28:40 댓글달기 삭제
정말 행복했겠네... 여름을 잘 나고 있는 거지? 더위야 물렀거라. 잘 먹고 잘 이겨내자!
잎새2단계 고은희 2013.08.01 09:06:01 댓글달기
희선샘~
샘만 배 부르게 먹었던건 아니예요?
잘 생각해봐요~^^
새싹1단계 연예인 2013.08.01 12:59:05 댓글달기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헛!>ㅁ< 어머나 세상에 ㅎㅎㅎ
이전검색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