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0년 6월 28일
2. 내 용 : 월 2회 빠짐없이 우리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주시던 따뜻한 금호석유화학봉사팀에서 코로나19로 봉사를 오지 못하는 아쉬움을 맛있는 치킨으로 전달해 주셨습니다.
주말에 간식이 생각나는 딱 그 시간에 맞춰 따끈한 치킨이 잘 도착해 아이들이 너무 잘 먹었답니다.
다시 한 번 금호석유화학 봉사팀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져서 다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주말에 신나게 땀 흘리며 뛰어놀다 먹는 치킨 맛은 정말 예술이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