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는 스파게티와, 파닭의 만남~~~
색다른 저녁식사로 맛있게 먹으면서
웃음 꽃을 피웠답니다.
우리에게 맛있는 색다른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영양사님과 조리사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