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듬직이가 부쩍 키가 크면서 유치원에 등원을 시작하면서. 살이 빠진 듯하여 걱정이었는데..
김연희 후원자님이 이렇게 몸부신하라고 맛있는 홍이장군과 사탕을 보내주셨네요.
ㅋㅋㅋ 역쉬 든든한 김연희 후원자님...
늘 감사합니다.
잘 챙겨서 먹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