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주님께서 밤호박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많이 가져 오셨다고 합니다.
후원은 사랑이라며 시간도 아까워하시 않고 돈도 아까워하지 않고
전주에서 무안 호박밭으로 가셔서 직접 밤호박을 실고 삼혜원으로 오셨습니다.
밥호박을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8시간을 운전하고 삼혜원에 찾아주신 그 마음에 다시한 번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간식으로 영양식으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간식을 싣고 오셨네요~~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