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 2015년 4월 12일 일요일
2. 대상: 정건우, 박성현, 윤수, 조경빈, 송준혁, 최대호, 최경인, 박성현
3.장소: 베네치아 레스토랑
4.내용: 고대하던 베네치아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늘 그렇듯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배가 터지지 않을까 걱정이 들 정도로.. 항상 친절히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주시는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도심속에 장미에 한 번 오서서 식사라도~~ㅎ
맛나게 묵네~
건우야 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