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3호에 방문해주셨어요^^
항상 오실때마다 두손 무겁게, 저희 아이들에게 필요한
간식이나 옷 후원해주셨는데.. 오늘도..ㅠㅠㅠ
너무 감동했습니다 ㅠㅠㅠ
이번에는 안다미로에 보내 줄 물품까지 챙겨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