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삼혜원을 찾아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알아보고 후원해 주시는

한려로타리클럽 회장님이하 6명의 회원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아이들 간식을 만들 수 있는 와플기계와 크로와상 생지, 과자, 음료, 빵등 다양한 물품은 물론이고

아이들을 위한 결연후원금도 신청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코로나로 외부에서 후원물품만 주시고 바삐 가셔서 제대로 응대 하지 못한 듯하여 죄송합니다.

삼혜원을 잊지 않고 아이들을 생각한 그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방 저방에서 풍겨져오는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들어가보니

아이들 오늘부터 와플을 만들어 먹고 있네요~

아이들이 잘먹는 모습이 흐뭇하며 같이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