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0.7.30.(목)
장 소 : 원내 소리나래 실
내 용
하늘이 뚫린듯 비가 내리는 목요일 저녁
즐거운 소리나래 동아리를 진행하였습니다.
차분하게 하나씩 배워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너무나 보기 좋지 않나요.
우리의 배움의 열정은 코로나도 장대비도 이길 수 없다 더욱더 발전하는 우리 아이들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