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5일
형제갈비에서 204호 아이들 초대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오리고기!!
아이들 고기도 구워주시고
고기와 음료수, 밥까지!! 부족함 없이 배부르게 많이 먹고 왔습니다~
형제갈비 사장님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온유의 살인미소네요~
형제갈비 사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