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수 후원자님의 둘째가 이제 돌이 되었대요.
예쁜 둘째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 삼혜원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것을 하고 선물하고 싶으셔서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물티슈, 과자, 포도, 바나나, 기저귀..
하나같이 우리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만 골라서 보내주셨네요.
역쉬.. 엄마는 뭐가 달라도 다른가 봐요.
주신 후원물품들은 소중히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돌이 되는 소연이에게도 큰 선물이 되었길 기원합니다.
장문수 후원자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필요한 것들 한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