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원, 홍지율이의 아빠 황태용님이 삼혜원에 책을 보내주셨어요.
항상 삼혜원의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는 가슴따뜻한 말과 함께..
우리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들로 39권을 직접 골라서 사서 보내주셨네요.
한권 한권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서.. 저부터 기대되네요.
우리 아이들 방 책장이 새책으로 가득 해지니 마음이 벌써부터 풍성해지는게..
한가위가 더 풍요로워 지는거 같습니다.
황태용님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한권 한권 읽어주며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