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지어지는 신축건물에 우리 듬직이네 방과 (예린이랑 듬직이)
은별이방(은별이랑 태산이)이 새로 생기면서 우리 아이들이 덮고 지낼 이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후원해 주신분은 박은희님으로 미묘한 어울림이라는 학원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이 모든 이불을 직접 만들어 주셨답니다.
이 이불에서 잔다면 우리 친구들.
매일 저녁 행복한 꿈 꾸면서 잠들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에 맞춰 천도 너무 예쁘고 깜찍한 걸로 고르셨어요~
새집, 새방, 새이불, 새 베개까지~아이들이 너무 좋아할듯^^
미요한어울림 원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