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조심스레 인사를 건네며 첫 걸음해 주셨습니다.
김종선 후원자님과 가족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삼혜원을 알게 되었고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처음이 후원이 어렵지 이제는 자주 오겠다고 하셨으니 자주 뵐 수 있겠지요?
장마가 길어 과일이 비싼데 수박, 바나나, 복숭아, 그리고 간식거리로 라면까지 사오셨습니다.
아이들 맛난 과일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삼혜원을 찾아주심에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오세요~^^
건강하게 방학 잘 보낼 수 있도록 잘 먹이겠습니다.
싱싱하고 맛있는 간식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