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9일 미술 1반
휘도, 도윤, 민호, 온유, 승훈, 민채, 윤희와 함께 2가지 흑백 종이를 이용해
흰종이에는 코로나로 여름에 가지 못한 물놀이를 그려보았고
검은 종이는 긁었을 때 나오는 여러가지 색으로 밤하늘을 표현했습니다.
다양한 색이 나올 때마다 신기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