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우리 듬직이가 여명학교에 입학했답니다.
등하교차량을 이용해야해서 새로 구입한 카시트를 버스에 장착했답니다.
함께 생활할 친구들도 만나고 너무 신나하며 학교생활하고 있답니다.
너무 감동이고 고마운 일입니다.
우리 듬직이가 공부하는 교실이 저렇게 생겼군요^^
우리 듬직이 적응 잘해서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 다니길 기도합니다.
사랑해! 듬직아! 화이팅이다!
잘 적응하는 우리 듬직이 대견하네~
고생이 많았구나~~
여러 후원자님들 덕분에 즐거운
등교길이 될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