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2단계로 아이들은 학교 온라인교육, 줌교육, 학교등교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보니 가정에서 엄마들의 어려움과 아이들의 고충이 크다고 합니다.
53명이 지내는 삼혜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양사님은 아이들을 먹이기 위한 영양가 있고 다양한 식단을 짜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생계비 걱정에 오늘도 시름스름 앓고 있습니다.
이런 맘을 권용주 후원자님은 어떻게 아셨을까요?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들은 잘 먹어야 잘 큰다고
적지만 돼지고기를 보냈다고... 짧지만 배려심 있는 후원의 목소리~^^
오늘 제주도 구이용 흑돼지고기 8kg이 배달 되어 왔습니다.
돼지고기 파티에 좋아할 우리 아이들 얼굴이 눈에 선하네요~^^
아이들에게 무한한 관심 가져 주심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권용주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