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라이에 가서 맛있는 자장면과 볶음밥, 탕수육을 먹고 왔습니다.
사장님께서 푸짐하게 한 상을 차려주셔서 정말 배부르게 저녁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시원한 음료수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맛난건 먹고 없애부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