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아름다우신 사장님께서 맛있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해주셨습니다.
곱빼기도 거뜬하게 먹는 102호 친구들~ 거침없더군요. ㅎ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고 난리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