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혜원의 영원한 듬직바라기..
박지숙님이 파프리카를 보내주셨어요.
굉장히 신선하고 상큼한 파프리카라서..
어찌 표현할 방법이 없을까.. 했는데...
상큼한(?) 제가 직접 들고 ...ㅋㅋㅋㅋㅋㅋ 표현해보았답니다.
어때요?
보기만해도 상큼하죠?
(식사전이시면 죄송합니다..ㅡ.ㅡ:::)
그래서.. 우리 재희가 지난번에 보내주신 파프리카 통째로 들고 먹는 사진, 추가로 올려요.
보시는 눈 정화하시라고..ㅋㅋㅋ
암튼... 어여 이 신선한 파프리카를 우리 녀석들에게 먹여야 겠네요.
박지숙님.. 감사합니다. ^^
어디서 깨볶는 냄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