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산타이모님들이 맛있는 먹거리를
가득 보내셨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어떤 걸 해줄까 많은 고민을 하다
코로나19로 어디를 가지도 못하고 아이들이 집에만 있겠다 싶어 다양한 먹거리를 보내기 했답니다.
그래서 좋은 뜻을 같이한 분들이 여러명 모여 오늘 크리스마스 2부를 알차게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웅천부영1차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딸기10바구니, 귤4박스, 바나나1박스
여수해주전부리에서 떡갈비 50봉
그리고 엄마의마음으로 산타이모님들이 바나나3박스, 딸기6바구니, 족발 8개, 음료와 과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생활방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는 한상차림을 꾸며보았다고 하는데
저는 후원 물품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전하기 위해 올려 봅니다.
여러분들의 정성과 아낌없는 후원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