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후원자님께서 과자, 음료, 도넛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퇴근하시고 늦은시간에 구입하셔 방문하셨습니다.
막 만들어진 도넛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더 맛있게 먹었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