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맞이 나물을 선물해 주신 이주연 사장님 감사합니다.
오곡밥에 묵은나물에 구이김.... 정월대보름 메뉴였습니다.
사장님 덕분으로 우리 아이들이 맛있는 나물에 오곡밥을 먹을 수 있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맛이랄까요?
이주연 사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