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고 해서 너무 너무 슬펐습니다. 이만큼이나 많이 우리 그릇을 선물로 주셨어요.
코렐그릇, 식기건조대, 후라이팬, 국솥 등등....
올해 후원은 마지막이라도 많이 많이 놀러 오실 거죠?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