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에 피자빵 재료가 있는 것을 보고 저희는 간식을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니와 누나들이 잘게 잘라준 재료로 듬직/은별/하영/태산이도 함께 피자빵을 만들었답니다.
재미있게 만들고 맛있게 먹는 시간이 최고였답니다.~~~!!
아이들 표정에서 즐거움이 느껴지나요??
역시 여자 방 에코데이는 이렇게 여성스럽군요~
요리하는 모습, 먹는 모습 다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