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느린 달팽이의 속도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도현이는 아는 단어가 많아지고, 윤솔이는 한글은 물론 한자리 덧셈도 어려워하다 이제는 두 자리 덧셈 시작과 10보수 연습 중입니다.
더디 가더라도 항상 열심히인 우리 아이들~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