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시는 소호동 빈첸시오입니다.
올해도 전화로 어떤 물건이 필요한지 여쭤봐 주시고 여러 가지 시리얼을 한 아름 후원해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간식거리가 부족한 요즘 정말 반가운 후원물품입니다.
소호동 빈첸시오회 감사드립니다.
간식으로, 아침 식사로 잘 먹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