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나눔을 베풀어 주신 한국산업공단 여수광양지사에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이였으면 좋겠다며 극구 차 대접도 사양하고 거리두기로 온누리상품권만 건내고
가셨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였으면 세상사는 이야기 아이들 사는 이야기들으시며 더 필요한거 없는지
손 수 살펴주시는 후원자분들인데...맘 한켠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 명절 잘 보내라고 나눔 베풀어 주심은 정말이지 저희 복지사들에게 힘입니다.
오늘 방문해 주신 이유진대리님 감사합니다.
한국산업공단 여수광양지사 가족여러분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