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번 방문했던 후원식당 형제 숯불갈비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방문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는데 사장님께서 매달 오리고기를 후원해주시기로 했습니다.
형제 숯불갈비에서 구워 먹으면 더 맛있지만, 우리 원에서 주신 소스로 맛있게 조리해서 먹이겠습니다.
사장님 잊지 않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우리 아이드르이 아쉬운 마음을 어찌 알아주시고, 고기를 후원해주시는지...
사장님의 깊은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아이들이 얼마나 오리로스 먹고 싶어했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