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 오후~~
태산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어 저도 태산이와 은별이의 얼굴을 그려주었답니다.
그림이 완성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던 최O별은 충격을 받았답니다.
충격받은 걸 어떻게 알았냐구요?? 은별이의 말 한마디에 알수 있었지요.
은별이는 "엄마.. 엄마~!! 이건 아니잖아"라고 하더라구요 *^^*
귀요미 사진 투척합니다.~~ ^^
우리 별이 힘내~~
지성 선생님 이건 아니잖아요~
태산이는????
아직 말을 못하는 태산이에게 감사해야 할듯~~ㅋㅋㅋ
앞머리에 가려진 은별이 눈썹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