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밝히지 않아서 알 수는 없지만 1일 방문하셔서 초등부 1학년 아이들 신발을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께서 고등학교 3학년 아이들의 파카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아이들 추운 겨울 따시게 날 수 있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