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19년 2월 9일
2. 장 소 : 일등반점
3. 대 상 : 203호 아동들
4. 내 용 : 한결 같은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자장면과 탕수육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어떤 손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보시고 한가족이냐고 물으셔서
한 가족이라고 이야기해 줬답니다.
요즘 보기드문 일이라고 한참을 이야기 하셨답니다.
사장님께서도 우리아이들이 예쁜지 계속 말을 걸어보는
모습에서 사장님의 자상함이 돋보였답니다.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사장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일등반점 사장님~~ 항상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