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쓰년 스럽게 차가운 날씨에 뜨끈한 갈비탕으로
몸 보신을 하고 왔답니다.
더욱이 싸이클 전지훈련으로 고생하는 혜진아동과 함께
해서 더욱 더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민채도 난생 처음으로 접해본 맛이 좋았던지
한 몫 단단히 하고 왔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