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성격에 엄청난 적응력으로 오래전부터 살아왔던 것 같은 도현이~
그래서인지 오자마자 밖에서 자기도 했지만!!ㅋㅋ
대답도 잘하고 늘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아이입니다.
새식구가 된 도현이를 맞이하는 작은 잔치를 열었습니다.
도현이가 늘 건강하고 용접기능사도 따고 동생들도 잘 챙기고~
자신의 몫을 하는 사람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잘지내자 도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