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순산을 앞두고 할머님께서 동전과 지폐를 모아 보내셨다고 합니다. 거기에 엄마아빠의 정성까지~
적은 돈이라고 쑥쓰러워 하시면 맑음이의 엄마
하지만 칠십만원이 넘는 돈은 큰 돈이기에 감사히 넙죽 받았습니다.^^
오늘 인연을 맺었으니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인연 맺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 순산하시구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