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15년 2월 17일
2. 장 소 : 예리고의 집
3. 대 상 : 효심이 가득한 재희, 대희, 채영, 지훈, 귀여운 태산, 듬직
4. 내 용
어른들께 세배를 올리고 두둑하게 세뱃돈을 받은 우리 아이들.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는 예리고의 집에 가서 세배할 사람?? 했더니 모두 번쩍 번쩍 손을 들었습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예리고의 집을 방문한 우리 아이들~
넙죽 세배도 이쁘게 잘~하고 노래도 한 곡 부르며 어르신들께 기쁨을 주었습니다.
내년에는 개인기를 더 잘 준비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선정해서 더 큰 기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자마자 자랑을 늘어 놨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