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후원식당을 가지 못하니 형제 숯불갈비에서 오리불고기를 포장해 주셨습니다.
이번이 2번째 지원
오리 불고기를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김종영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음달에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