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젊은 후원자님들께서 아이들에게 맛있는 피자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려 성함을 여쭈어보았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만 남기시고 가셨답니다.
아이들도 피자를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고 배불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