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도서와 간식거리를 가지고 찾아오십니다.
후원물품 주고만 바삐가셔서 오늘은 감사한 마음에 잡고 차를 대접 했습니다.
궁금한 것 물어보고 대화하다보니 더 친근함과 감사함에
자주 오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