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 멋진 류민수 아동의 아버님께서
삼혜원을 직접 방문하셔서 직접 잡아서 말리신 자반고등어를
주시고 가셨습니다.
100% 수작업으로 직접 만드신 자반고등어를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의 사랑하시는 정성이 한눈에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