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치과 김정웅원장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통통한 갈치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손질이 되어 있는 맛난 갈치를 일요일에는 구워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비싸고 귀한 생선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